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방법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불가항력적 피해를 입게 되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기금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새 출발 기금을 신청하면 상환 기간은 늘려주면서 금리부 담은 낮춰주며 채무 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는 원금까지 조정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목차

• 지원대상
• 채무조정 가능 내역
• 세부 지원 내용
• 신용정보 변동
• 채권자 변동사항
• 지원제외 대상자
• 새 출발 기금 상담전화번호

 

지원대상자

지원대상자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소상공인으로 나뉘게 되며, 3개월 이상 상환금을 연체한 부 실차 주와 근시일 내 장기 연체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실 우려 차주, 그리고 코로나 19 피해를 증빙할 수 있는 자입니다.

 

채무조정 가능 내역

사업, 영업과 관련된 모든 사업자, 가계 관련 채무와 최대 15억 원(담보 10억 원 + 무담보 5억 원)까지이며, 매입에 하자가 있거나 6개월 내 신규는 제외합니다.

 

세부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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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의 조정기간을 거치게 되는데, 거치기간은 최대 3년을 부여하게 되며, 최장 20년 동안 불할 상환하게 됩니다. 부실 차주의 경우엔 보유 재산 반영하게 되면 원금을 0~80% 내에서 조정하게 됩니다. 부실 우려 차주에게는 금리 조정을 하게 됩니다. 

 

해당 자격을 확인하고 채무조정 신청 시에는 즉시 추심과 강제집행을 중지하게 됩니다. 부실 우려 차주는 신용 회복 위원회를 거쳐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부 실차 주는 채무조정 홈페이지 또는 캠코를 통해 조정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채무를 조정하고자 한 경우엔 부실 우려 차주와 절차, 지원 내용을 동일합니다.

 

새 출발 기금 신청은 1회만 가능하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채무조정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용정보 변동

부 실차 주는 채무 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 시 카드 발급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2년간 정산적으로 상환을 이어갈 경우 공공정보는 삭제되며, 연체 정보는 5년간 보존됩니다.

 

부실 우려 차주는 새 출발 기금 이용만을 이유로 불이익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새 출발 기금과 무관하게 신용점수 하락으로 인한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채권자 변동사항

부실 우려 차주가 새 출발 기금 신청 이후 채무조정의 지원을 거절하게 되면 금융회사는 새 출발 기금으로 변경되면, 보증부 채권 부실 우려 차주가 신청 이후 채무조정의 지원을 거절하게 되면 보증기관으로 변경됩니다.

 

부실 우려 차주가 새 출발 기금 채무조정 중 3개월 이상 연체하게 되어 효력이 상실되면 새 추발 기금으로 채권자가 변경됩니다.

 

지원 제외 대상자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 제외 대상자도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가능한 것은 아닌데, 부동산 임대업과 사행성 오락기구 제조업, 법무, 회계 세무 등의 전문 직종을 다른 사업장은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코로나로 무관하게 매입 요건상의 하자로 채무 조정이 어려운 경우도 해당하게 되는데 주택구입 등 개인 자산형성의 목적, 보험약관 대출, 구상권 채권 등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새 출발 기금 상담전화

이 외 궁금한 점은 대표 콜센터인 1660-1378에 전화를 하면 됩니다. 

 

 

소상공인 새 출발기금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 신청 사이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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